큰 바나다 강화유리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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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다 강화유리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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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다 강화유리 필름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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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려움 없이 잘되요! | 다섯개나 필요할까 싶었지만
판매처들 대부분 3개이상씩 판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찾고찾다 그냥 마음이 시키길래 ㅋㅋ
이제품을 구매했어요.

오 근데 생각보다 성공적이네요.
붙이는데 (아이폰8 사용자)
위쪽 스피커구멍을 맞춰야하는지
아래쪽 동그란 홈버튼을 맞춰야하는지
붙이면서 고민하느라 두세번 삑사리 났는데
칼로 조심스럽게 떼서 다시 붙이고를 반복했지만
기포 없이 아주 말끔하게 붙었어요.

얼마전에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하필 액정부분이 맨땅으로 헤딩해서 ㅠㅠ
와 또 돈 나가게생겼구나하고 동전 뒤집기마냥
액정부분을 딱 하고 봤는데
깨지긴했으나 자세히보니 보호 필름이 깨졌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생각난김에 주문해서 이참에 갈았어요.
붙이는건 똥손도 할수있을만큼
단순하고 기포도 안생겨요.

기존 쓰던거랑 거의 같은데
액정도 잘 눌리고 화면도 말끔 깨끗하고.
이게 뭐라고 ㅠㅠ
이전에 깨진부분이 가끔 얼굴을 찌르는듯해서
항상 휴대폰을 5cm정도 띄고 통화했는데 ㅋㅋㅋ
진작 갈아치울걸 그랬네요.

그리고 강화필름을 붙이고나면
양 사이드에 약 1mm정도 남는데
원래 기존에 사용중이였던것도 그랬어요.
상품평을 쭉 읽다보니
필름이 작다는 얘기가 있길래 적습니다.

몇일 사용하다보니 위쪽 부분이 살짝 들뜨네요.
후기 사진추가했어요.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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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사지마세요 | 싼맛에 사지 마세요.
웬만해서는 나쁘다 상품평 안쓰는데 이거 나빠요.

처음에 파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하나씩 꺼내 봤어요.
하나도 깨진게 없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죠

혹시나 보호지 벗길때 안벗겨질까 걱정했는데
잘 벗겨져서 기분이 또 좋았죠.

까만테두리가 있는 것은 기존에 쓰던 보호필름인데
여기서 구매 한거랑 차이가 너무 나요.0

필름이 작게 나왓다고 해도.. 너무 작네요.
화면보기 거슬릴 정도로.

마지막 사진 2장보면 크기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알수있어요.

위.아래도 한쪽만 맞추면 한쪽만 길고;;
그냥 불량품 같아요ㅎ

들뜸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작게 만든다?
그럼 안들뜨도록 만들길 바래봅니다.

다른 곳에서 다시 구매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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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다에홀딱반해버렸다 | 요즘폰들 액정보호필름 깨지면 휴대폰케이스판매 하는곳
에서많이들 붙이게되는데 거의 부르는게값;; 2~3만원
부르는곳도 봤다 ㅠㅠ 바나다제품은 정말쉽고 간편하고
뗫다붙였다 반복해도 접착력이 그대로다
자국도남지 않았다 실패할까봐4p짜리 구매한건데
난 손도떠는데 ㅋㅋ 딱한번 띠었다가 바로 성공!!!!
이제품 안사면 후회들할듯!
적극추천 제발~~~
싸장님~벌써 대박나신거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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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고하세요 폰화면에 딱안맞아요 ㅜ ㅜ | 물건 빠르게 잘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속상하게도 화면깔끔하게 액정보호안되네요 ㅜ ㅜ
화면켰을때 딱 그부분만 가려져요 ㅜ ㅜ
붙이고나니 완전 실망 ㅜ ㅜ
먼가 사이즈 안맞는것 붙인느낌?
사진참고해서 보시면 알거예요.
그래도 저렴한가격에 5매 오니 애들 두명 붙였네요
카카오프렌즈2 폰기종 정확히 맞구요 .
화면이랑 딱 맞는걸 보니 원래 이렇게 나온건가봐요.
사진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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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안합니다!!!!! | 핸드폰을 바꾸면서 악세사리를 구매하다 제꺼, 엄마꺼, 신랑꺼 이렇게 3개 기종의 강화유리 필름을 구매했습니다. 모두 쿠팡 로켓배송 제품이지만은 각각 다른 회사의 제품입니다.

일단, 제꺼 잘 붙였구요, 울 엄마 것도 잘 붙였습니다. 1개의 필름으로 먼지 하나 없이 잘 붙였습니다. 각각 4개, 5개가 들어있던 제품이라 이렇게 좋으면 언제 다 쓰냐며 매우 만족하여 붙였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모두 다른 브랜드 제품입니다.

신랑은 야간에 일해서 이래저래 미루다 귀찮아 하는걸 설득해서 방금 전에 붙였는데요, 지금, 진심, 매우 화가 납니다.

동봉된 거즈로 깨끗하게 닦고 필름에 붙어 있는 비닐을 제거하기 위해 튀어나와있는 부분을 잡고 잡아 당겼습니다. 근데 비닐이 안 벗겨지고 잡고 있는 스티커가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처음 사용해본 것도 아니고 당연히 비닐이 쉽게 떨어져야하는데 꿈쩍도 안하고 오히려 잡고 있는 스티커가 떨어져서 황당했습니다. 어찌 저찌 하려고 하다 첫번째 필름은 깨어지고 맙니다.

내가 힘이 너무 좋았구나 싶어서 두번째 필름을 꺼냈습니다.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또 깨어질까 싶어서 조심히 어찌저찌 비닐을 벗겨내어 핸드폰에 붙였습니다. 위쪽이 붕떠서 허옇게 뜹니다. 아직 3개가 남았으니 떼어내고 다시 시도했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세번째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한쪽 가장자리와 아랫쪽이 안 붙고 떠서 더 보기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이 제품, 잘못 샀구나…

네번째 필름의 비닐을 벗기면서 필름에 붙어 있는 접착면이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 비닐에 붙어 같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비닐에 붙어있는 부분을 만져보니 접착력이 느껴지고 필름에는 그 접착부분이 떨어져 나간 자리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러니 필름이 완전히 접착되지 않고 붕뜰수 밖에요.

마지막 다섯번째 필름은 남편에게 토스했어요. 진짜 갖고 있는 필름이 마지막이라서… 진짜 거짓말처럼 단 하나도 다르지않게 또 같은 현상으로 비닐이 벗겨졌네요. 아니 벗겨졌다기보단 우리가 벗긴거죠. 제대로 비닐이 벗겨지지 않았으니까요.

결국 핸드폰 상태는 사진처럼 됐어요. 보고 있으면 너무 지저분해보이고 설득해서 붙이자고 했는데 저 꼴… 욕 먹었지요. 뭐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으니 욕 먹는거야 그렇다 치고요…

앞서 다른 제품은 문제가 1도 없었는데 왜 이것만 이런건지 어이가 두동강입니다. 진짜 화나요. 5개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된게 있었으면 이렇게 화가 나진 않을꺼예요. 어떻게 단 한개도 제대로 된게 없을수 있죠? 왜 당연히 쉽게 슥 벗겨져야할 비닐이 잘 벗겨지지도 않고 조심스레 몇번이나 손가락으로 끝을 튕겨 조마조마하고 힘들게 벗기고 결국 그렇게 벗긴게 불량투성이인가요?

아무리 내가 뽑기를 못했다하더라도 한두개도 아니고 다섯개나 다 불량… 하… 진짜… 남편한테 미안하고 (다행히, 성질 좀 내다가 지금은 핸드폰 잘 보고 있습니다만) 후회스럽습니다. 제값주고 정당하게 산 제품이 값어치가 전혀 되지 않았으니 참… 하…

이 제품 받으신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상황은 아니시겠지만 한통 안에 든 5개 전부 불량인 제품을 받은 이 기분… 이 기분을 공유하고 싶어 이 새벽에 폭풍 상품평을 씁니다. 분명 저같은 분이 계실테니까요.

부적절한 단어가 들어가면 상품평이 올라가지않아 순화된 언어로 썼지만 제 블로그에는 있는 감정 그대로 쓸려구요. 진짜 왠만하믄 좀 별로인 것도 나름의 장점을 찾아서 기쁘게 별주고, 진짜 막 까다로운 여자 아닌데 이건 별 한개도 아깝네요.

설마 다른 종류의 제품이 좋다하더라도 다시는 이 브랜드 제품은 안 살 것 같아요

저는요, 이 제품, 추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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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다 강화유리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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